[일반]오늘 내 맘을 울렸엉 231 2018.05.12 21:15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www.ourgikwang.com/bbs/?t=9qj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진짜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ㅡ 클래스에서 낯설어하는 모습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모습 마지막 밤에 잠못자고 화장실에서 곡 듣고 방에서 춤추는거 ㅜㅠㅜㅠㅡㅜㅜㅡㅜ 나파이리는 진짜 영영 기광 늪에서 못빠질듯 0좋아요! 댓글목록 파이리1 2018.05.12 21:23 나 마지막밖에 못봤는데.... 기광이 역시였어... 노력하는거 착한거 내가 사람볼줄 안다니깐 ㅜㅜ 0 0 나 마지막밖에 못봤는데.... 기광이 역시였어... 노력하는거 착한거 내가 사람볼줄 안다니깐 ㅜㅜ 파이리2 2018.05.12 21:30 화장실에서 음악 소리 나올 때 눈물이 주르륵 ㅠㅠㅠㅠㅠ 0 0 화장실에서 음악 소리 나올 때 눈물이 주르륵 ㅠㅠㅠㅠㅠ 파이리3 2018.05.12 21:42 나도 찡해서 울뻔 ㅜㅜ 0 0 나도 찡해서 울뻔 ㅜㅜ 파이리4 2018.05.12 21:47 나도 ㅠㅠㅠ 가슴아팠다 ㅠㅠ 0 0 나도 ㅠㅠㅠ 가슴아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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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지막밖에 못봤는데.... 기광이 역시였어... 노력하는거 착한거 내가 사람볼줄 안다니깐 ㅜㅜ
화장실에서 음악 소리 나올 때 눈물이 주르륵 ㅠㅠㅠㅠㅠ
나도 찡해서 울뻔 ㅜㅜ
나도 ㅠㅠㅠ 가슴아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