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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오늘 내 맘을 울렸엉

227 2018.05.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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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ㅡ
클래스에서 낯설어하는 모습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모습
마지막 밤에 잠못자고 화장실에서 곡 듣고 방에서 춤추는거
ㅜㅠㅜㅠㅡㅜㅜㅡㅜ
나파이리는 진짜 영영 기광 늪에서 못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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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8.05.12 21:23

나 마지막밖에 못봤는데.... 기광이 역시였어... 노력하는거 착한거 내가 사람볼줄 안다니깐 ㅜㅜ

파이리2 2018.05.12 21:30

화장실에서 음악 소리 나올 때 눈물이 주르륵 ㅠㅠㅠㅠㅠ

파이리3 2018.05.12 21:42

나도 찡해서 울뻔 ㅜㅜ

파이리4 2018.05.12 21:47

나도 ㅠㅠㅠ 가슴아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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