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Y.E 라고 떠서
저게 뭘까!!!! 무슨 약자인가????  기대하고
하라메 뜨고 론리랑 디씨예랑 엄청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헐 언제 노래 넘어간 거냐고 대박이라고 난리났던 거 기억나??
지금 들으면 분위기 정반대인데 정말 신기했는데ㅋㅋㅋ
노래가 다 너무 좋은데 디씨예가 진짜 여태 상상도 못해본 새로운 느낌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분위기여가지고
진짜 기대 많이했는데ㅋㅋㅋㅋㅋㅋ
기대한 것보다 미치게 좋아가지고 소리지르면서 뮤비 봤던 거 기억나
뮤비 넘 잘뽑혀서 지하철에서 남들 보라고 일부러 큰화면으로 보고 그랬는데
와 벌써 일년이야 그리고 다음달이면
기광이 군대간지도 일년이야ㅋㅋㅋㅋㅋ
다 너무 그립다 오랜만에 작년 디싱 흔적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