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광 챌린지 day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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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늦어버린 챌린지..
~~기광이에게 인용해주고 싶은 문장 / 노래 가사~~
나는 오늘도 기광이 노래를 듣다가.. 문득 룩앳미나우에
<너와의 시간들을 기억하고 같은 공간 속에서 난 살아>
부분에 꽂혔어ㅋㅋㅋ 기광이 기다리면서 옛날 떡밥들만 복습하고 추억해서 그런가 몰입했나봐ㅋㅋ
기광이가 쓴 가사라 인용이라긴 뭐하지만...ㅋㅋㅋ
파이리들은 기광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문장이나 노래 가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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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무살- 너의 날씨는 어때
'나 봄 같은 너를 만나서 꿈같은 널 만나서 모든 순간들이 다 너라서'
봄하면 기광이 생각나서~ 근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 어려워
모든 날,모든 순간-폴킴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도입부 가사부터 그냥 다 좋아.내가하고싶은 말 전부야
모든 날,모든 순간 함께하자 기광아 ♥
Oh honey 달콤한 널 보면 모든 게 다 멈춰
Oh honey 아름다운 널 보면 눈을 뗄 수가 없어
시간이 지나도 난 너 하나 뿐이야
기광이 노래는 화자가 청자를 그리는 방식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들으면서 기광이를 상상하면서 듣게 돼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늘 행복하고 고맙다고 기광이한테 말해주고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