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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광이 팔찌말야

636 2013.08.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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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면 풀러서 어딘가에 올려놓고
다음날 외출준비하고 다시 차고 이렇게하나?
푸르고 끼우고 하는 모습 상상하니 귀여워죽겠다ㅠㅠ
뭔가 꼼지락거리는 느낌일듯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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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3.08.10 03:10

그러겠지 ㅋㅋㅋㅋㅋ별게다씹덕

파이리2 2013.08.10 03:11

오늘은 어떤걸로할까ㅇ_ㅇ......... 이리저리 찾다가 맘에드는아이 팔에 차고 뿌듯뿌듯^▽^
상상만해도 으으으으응ㅇ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3 2013.08.10 10:04

씹________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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