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의 멤버로서는 물론 최근에는 오락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적극적으로 활동의 장소를 펼치고 있다 이기광. 춤이나 가창력에도 정평 있는 그가 대망의 일본 솔로 스테이지를 피로할 수 있도록, 7월 22일(일), 도쿄·마이 내비 BRITZ아카사카에 왔다.폭염인 무더위 속에서 회장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팬도 모인다, 1F의 스탠딩은 꽉꽉 상태에서 시작 전부터 열기로 풍성했다.
오프닝"Trick"에서 무용수를 거느리고 센터에 서서 이기광. 흰색 T셔츠에 검정 재킷 차림의 스트리트 스타일로 팬들을 부추기면서 부르고 춤춘다. 하나하나의 모습을 아주 정중하게 표현하고 경쾌하게 춤추는 모습에 팬들도 자연과 몸을 흔든다. 곡이 끝나면 세련된 노랫 소리와는 정반대인 소프트 목소리로 "모두 말이야 응? 즐겁습니까?아직 분도 계실 겁니다. 좀 더 나의 "Trick"에 깊이 빠져서 주시면 기쁩니다"과 빙긋이." 더워서 물을 마시겠습니다"라는 기그아은에 팬들이 " 귀여운~"과 반응하면" 귀엽나요?나도 모르겠습니다(웃음)"라고 반문하는 등 팬들과의 유리~이 커뮤니케이션도 잘."나의 근황과 하면 월드컵을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웃음)일본의 경기도 모두 보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오락 프로그램의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댄스 프로그램 같은 내용으로 나는 코치의 도움입니다. 그리고 이와 병행하여"러브리 호러 브리"이라는 드라마의 촬영도 하고 있습니다.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는 연하의 남자에서 성준이이라는 이름입니다. 유령이 보인다는 색다른 주어진 역할인데 짝사랑의 여성을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해바라기처럼 열렬히 사랑하는 남자 역을 맡고 있으므로, 많은 편에 본다면 기쁩니다"와 프로그램을 과시했다.


파파고로 번역한거야 혹시 일본어 잘하는 파이리있으면 좀더 매끄럽게 다듬어주라~

고마웡고마웡 근데 5페이지까지 있으니까 혹시 뒷페이지 못본거면 마저 봐!!! 사진들 다 예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