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안했는데 소소하게 재밌고 달리는 재미가 있다ㅋㅋㅋ
동운이한테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망내가 얘기할 때마다 리액션 장인이야ㅋㅋㅋ
다음주부턴 에버랜드 분량으로 채우려나?
물놀이도 하고 썰매도 타고 다른 의미로 재밌겠다ㅋㅋㅋ
평소에 기광이 일상적인 얘기 듣고 싶었는데 짧지만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아
몸 안좋은 데가 많아서 걱정이지만ㅠㅠ
뭔가 기광이 진지한 얘기 조근조근하게 듣는 방송도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