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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어제 해투본 우리 엄마께서

590 2013.07.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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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랑 나랑 같이 해투보는대
그 기광이 우는 연기할때 나도 모르게 엄마 앞에서, 맞아 저거 진짜 슬펐어...
그러고선 감정잡고 보는데 오늘 우리 엄마한테 저 드라마 무슨 드라마냐고 문자옴ㅋㅋㅋㅋ
그래서 방금 이메일로 영상 보내드림ㅋㅋㅋㅋㅋ
엄마, 웰컴투 기광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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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3.07.26 10:00

우리엄마는 왜 아무런 연락이없지..?
엄마 휴가때 집가서 보여드리고 와야겠군...

파이리2 2013.07.26 10:24

역시 드스 다시보기 좀 쩔듯...
울엄마는 내방에 숨겨놨던 사진속 애가 쟤 맞냐고;; ㅋ
그래서 그냥 쿨하게 어. 하고 말았는데 쟤 턱 깎았나보다고ㅡㅡ
코수술 했나보다고ㅠ 그때 발끈해서 엄마 쟨 자연산이야 원래 잘생겼어 폭발ㅋㅋ
넘 잘생겨도 고충이 있는듯^^;;

파이리3 2013.07.26 12:07

울엄마도ㅋㅋㅋ 내가너무좋아하니까샘나서 머가잘생겼냐그러고ㅋㅋ;;내가 잘생기고 섹시하고 귀엽자나 하니까 그래 귀엽긴하네 이러더라..사실 아닌척해도 기광이 좋아하는울엄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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