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아까 근무하다가 상상한건데..ㅋㅋ기광이가 만약 영화 (미리보기 삽입.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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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내가 감독이되어 이런 영화를 찍고싶어
※오글주의
일단 아역이-
고아원을 뛰쳐나와 떠돌이 생활중인 기광이 아역이
길을 잘못들어 유흥가에 들어서다가 멋지게 싸우고있는 한 조직의 보스를 보고 동경을하게되어
(여기서 보스는 좀 나이가 많은 상대역이였으면)
그때부터 졸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하면서
"나 보스같이 멋지고 힘쎈 사람되고싶어!!!!!!!" 막이러고
그 보스는 기가 찬듯이 헛웃음만 짓고
계속 따라다니다가 이제 눈에 거슬릴 정도로 늘러붙으니까 보스도 짜증난다는 듯이
상처주는 말을 툭 내뱉자
충격받은 기광이 아역이 뒤돌아서서는 터덜터덜 걸어가고....
---그뒤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분함 & 오기감으로 불이나도록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아역에서 기광이로 뙇!변신
그러다 뛰어난 싸움실력을 목격한 그 조직의 조직원이 그자리에서 기광이 납치시도.
발버둥치다가 결국 제 풀에 못 이겨 지친 기광이는 그대로 끌려가게 되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친 기광이는 단숨에 보스 옆자리까지 오르게된다.
자신의 왼팔이라며 들어온 새 조직원을 봤더니 몇십년전에 따라다니던 아이 얼굴이 오버랩되면서
그 아이가 지금 앞에있는 새 조직원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면서 기광이가 하는말 "몇십년이 지나도 그대로시네요 보스" 이러면서 씨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투닥투닥거리며 재미있게 지내다가 (소소한 에피소드 넣고)
절정부분) 크게 위험한 사건에 보스가 휘말리게 됬는데
한사코 싸움판에 나간다는 기광이를 보스는 '혼자가도 충분하니까 넌 가만히 있어' 라며 끝까지 뜯어말리고
결국 혼자나가게된 보스.
말로는 할 수 있다했다만 혼자 상대할 수 없어 지쳐가는 보스
그순간 기광이가 나타나서 지친 보스대신 싸우는 기광이...
하지만 기광이 역시 홀로 왔기에 감당할 수 없었다...
최대한 보스를 지키려고 모든 발길질과 주먹을 받아드리고 있는 와중에
왜 그런 놈 꼭 한명있잖아 죽은 척하고 쓰러져있다가 갑자기 뒤에서 푹- 찌르는 비겁한 놈
그 놈이 기광이를!....그순간 보스가 몸을 날려 대신 칼을....으으
놀란 기광이.
기울여지는 보스의 몸을 받아들고 눈에는 점차 눈물이 고인다
울부짖는 기광이를 끝으로 페이드 아웃-
엔딩에 무덤 앞, 꽃을 내려놓고 절을하는 기광이
그러고는 일어나서 하는말 "보스는....제 첫사랑이였던 것 같아요"
....는 내친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
나 뭐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신났어ㅠㅜㅠㅜㅠㅜㅠ근무하다가 멍때리다가 갑자기 생각난거라 오글토글ㅇ러으으오륻
오랜말에 길게 끄적여본거라 용어도 유치하고ㅠㅠㅜㅠㅋㅋㅋㅋ졸려서 정신도 없고ㅋㅋ
근데 상상해보면 ㅜㅠㅜㅠㅜㅠ아까는 감정이입되서 주책맞게 울뻔...했는데 내 글실력이 따라주질 않아 아까 받은 감동을 전해줄수없어 너무 안타깝다...
어찌보면 뻔한 내용이지만 기광이라 생각하니 다르게 보였어...
주제는 동경의 대상에 대한 헌신??
창피하다...
소설로 연재하고 싶지만 똥손이라 응.....티져나 기다리자 우리...
혹시 다 읽은 파이리있니?? 정말 대.다.나.다
투척하고 난 20000
※오글주의
일단 아역이-
고아원을 뛰쳐나와 떠돌이 생활중인 기광이 아역이
길을 잘못들어 유흥가에 들어서다가 멋지게 싸우고있는 한 조직의 보스를 보고 동경을하게되어
(여기서 보스는 좀 나이가 많은 상대역이였으면)
그때부터 졸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하면서
"나 보스같이 멋지고 힘쎈 사람되고싶어!!!!!!!" 막이러고
그 보스는 기가 찬듯이 헛웃음만 짓고
계속 따라다니다가 이제 눈에 거슬릴 정도로 늘러붙으니까 보스도 짜증난다는 듯이
상처주는 말을 툭 내뱉자
충격받은 기광이 아역이 뒤돌아서서는 터덜터덜 걸어가고....
---그뒤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분함 & 오기감으로 불이나도록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아역에서 기광이로 뙇!변신
그러다 뛰어난 싸움실력을 목격한 그 조직의 조직원이 그자리에서 기광이 납치시도.
발버둥치다가 결국 제 풀에 못 이겨 지친 기광이는 그대로 끌려가게 되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친 기광이는 단숨에 보스 옆자리까지 오르게된다.
자신의 왼팔이라며 들어온 새 조직원을 봤더니 몇십년전에 따라다니던 아이 얼굴이 오버랩되면서
그 아이가 지금 앞에있는 새 조직원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면서 기광이가 하는말 "몇십년이 지나도 그대로시네요 보스" 이러면서 씨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투닥투닥거리며 재미있게 지내다가 (소소한 에피소드 넣고)
절정부분) 크게 위험한 사건에 보스가 휘말리게 됬는데
한사코 싸움판에 나간다는 기광이를 보스는 '혼자가도 충분하니까 넌 가만히 있어' 라며 끝까지 뜯어말리고
결국 혼자나가게된 보스.
말로는 할 수 있다했다만 혼자 상대할 수 없어 지쳐가는 보스
그순간 기광이가 나타나서 지친 보스대신 싸우는 기광이...
하지만 기광이 역시 홀로 왔기에 감당할 수 없었다...
최대한 보스를 지키려고 모든 발길질과 주먹을 받아드리고 있는 와중에
왜 그런 놈 꼭 한명있잖아 죽은 척하고 쓰러져있다가 갑자기 뒤에서 푹- 찌르는 비겁한 놈
그 놈이 기광이를!....그순간 보스가 몸을 날려 대신 칼을....으으
놀란 기광이.
기울여지는 보스의 몸을 받아들고 눈에는 점차 눈물이 고인다
울부짖는 기광이를 끝으로 페이드 아웃-
엔딩에 무덤 앞, 꽃을 내려놓고 절을하는 기광이
그러고는 일어나서 하는말 "보스는....제 첫사랑이였던 것 같아요"
....는 내친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
나 뭐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신났어ㅠㅜㅠㅜㅠㅜㅠ근무하다가 멍때리다가 갑자기 생각난거라 오글토글ㅇ러으으오륻
오랜말에 길게 끄적여본거라 용어도 유치하고ㅠㅠㅜㅠㅋㅋㅋㅋ졸려서 정신도 없고ㅋㅋ
근데 상상해보면 ㅜㅠㅜㅠㅜㅠ아까는 감정이입되서 주책맞게 울뻔...했는데 내 글실력이 따라주질 않아 아까 받은 감동을 전해줄수없어 너무 안타깝다...
어찌보면 뻔한 내용이지만 기광이라 생각하니 다르게 보였어...
주제는 동경의 대상에 대한 헌신??
창피하다...
소설로 연재하고 싶지만 똥손이라 응.....티져나 기다리자 우리...
혹시 다 읽은 파이리있니?? 정말 대.다.나.다
투척하고 난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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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누가여따 팬픽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상대 소지섭으로 생각하고 봄^^..헤헤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체적이다 ㅋㅋㅋ 소간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스로 소간지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케미 좋을거같아
난 네이버웹툰 목욕의신이라고있는데 그거 영화화된다는데... 거기에 최장신이라는 역할이있는데 그 캐릭이 기광이랑 좀 어울리는것가탕...ㅋㅋㅋ
목욕의신보면서도 만약에 이거 영화화되면 기광이가 최장신했으면좋겠다~싶었는데 영화화가된다네..
근데 웹툰에서 빤쓰만 입고나와서 그게 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빤스도 아니고 아저씨빤스
새로운 txt문학러가 나타나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txt 연재스타일로 좀
나 혹시 보스가 아빠? 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첫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웃기는데 멋있고 멋있는데 오글거려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기광 문학 브로맨스 장르 개척임 ㅋㅋㅋㅋㅋ
저기여 뒤에 왜때문에 to be continued가 업써여?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