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어수선하니 스케쥴도 제대로 많이 못잡나ㅠㅠㅠ 이쁘고 멋진 기광이를 티비에서 많이많이 보고 싶은데 답답한 현실ㅠㅠ

아무래도 회사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영향 받는 걸까... 그 짧은 음방이나 뮤비뱅크 보면서도 기광이 비주얼 때문에 정신 못차렸는데 아쉽다ㅠㅠ
아직 2주차니까 기대는 안 버렸지만 활동 끝나더라도 올해는 국내에서 좀 오래 보고 싶어 예능이든 드라마든 음악활동이든ㅠㅠㅠㅠ

지네 집안싸움을 왜 오만데다 피해입히는지 모를....진짜 답답함 ㅡㅡ진짜 기광이같은애를 담고있기엔 너무 부족하다 거긴
너무 짜증나 왜 하필 활동때 이난리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째주면 스케줄젤 많아야할 시기아닌가. 자기네 소속가수 앞길막고있어 진짜 해도너무함ㅠㅠ

헛헛한고 예능에 대한 미련 안버려지는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몇일 전 기사보고 나니까 이 상황도 감사하다 싶더라 ㅠㅠ 내부분열에 앞장 서고 있는 사람들에겐 화가 난다만 ㅠㅠ 그래도 이렇게 앨범 내주고 활동 해주는 비스트에게 감사해 ㅠㅠ
그리고 파이리들 기사봤겠지만 저번에 ㄱㅈㅁ 님이랑 사진 찍혀서 원박투일로 예상했던거 ㅂㅌㅌㄹ이더라~ 아주 자암깐 나올듯 조언하러

...많이 다양하게 오래 보고싶을뿐인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