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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광



[일반][광연시]jam이 없음 ver2

608 2013.10.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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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쁘천사트윗
게임 시작 할거냐눙?
할거라눙..♥
당신은 이 숲에 살고있는 파이리입니다. 광코리에게 주기위한 딸기를 따고 집으로 가고있던 당신의 눈앞에 나무그늘에서 한 청년이 쭈그리고 앉아 한숨을 포옥 쉬고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는 누구입니까?
1. 내남자 이기광
NAGARA -끝


2. 비스트 무대 옷을 입고있는 이기광
"저기..비스트 이기광씨..?" "네?" 살며시 다가가 질문을 던지는 당신을 향해 고개를 들어 대답하는 그의 모습에 당신은 조용히 누나미소를 짓습니다. "여기서 뭐하세요?" "에? 아..그게..
1. 길을 잃어버렸어요.."
"아..어째.. 도와드릴건없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말을 건네는 당신을 보면서 누구보다 화사하게 웃음 짓던 그는 조용히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괜찮아요..연락했으니 곧 데리러 올거에요 멤버들이^_^" 햇살이 비추어 더욱 반짝이는 모습에 당신의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그 순간!
1. 그가 일어나 손잡자는듯이 당신에게 손을 부드럽게 슬쩍 내밉니다.
그리고 당신은 꿈에서 깨었습니다. -끝


2. 그가 당신의 뒤쪽을 놀란 눈으로 가리킵니다.
그곳에는 잠만보가 있었고 그는 반짝이는 눈으로 이미 당신은 잊은채 해맑게 웃으며 잠만보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너 오렌지 괴물은 짜게 식음ㅇㅇ. 잠만보는 못이김ㅅㄱ여..(아련) -끝


2. 아니에요..신경쓰지 마세요^^"
"ㅇㅇ네 그럼.." 당신은 다시 길을 걸었고 이기광씨의 시무룩게이지가 +19900330하였습니다. -끝


3. 교복을 입고 장난스럽게 발장난하고 있는 경숙이
"저기.." "네..?누나 누구세여? 전 치현이 기다리구 있는데여.. " "아..하하. 그냥 지나가던 누나얌^.^(방긋)" "아하! 근데 느나!^_^" "응?(두근)" "알람 울려여^_^" "?!" 그리고 꿈을 깨고 당신은 출근/등교를 합니다. -끝


너나하셈(단호)
ㅇㅇ..(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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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3.10.16 0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2 2013.10.16 00:40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3 2013.10.16 00:40

압ㅋㅋㅋㅋㅋ이거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4 2013.10.16 00:41

광'연'시인데 연애는 꿈도못꾸는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5 2013.10.16 00:42

파이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은 했지만 그래두 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6 2013.10.16 00:44

W. 핫..노네 파이리들 낚능 재미루 내가 드립을 친닷..☆★

파이리7 2013.10.16 02:47

완전 재밌어 또만들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8 2013.10.16 03:33

근데 한숨을 포옥 쉬고 있는 기괭이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 포옥 쉰데 아 상상하니까 씹귀ㅜㅜㅜㅜㅜㅋㅋㅋㅋ

파이리9 2013.10.16 1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끝은 새드엔딩이구나..
근데 너무 귀여운 상상이야~~!

파이리10 2013.10.16 18:00

ㅋㅋㅋㅋㅋ시무룩 ㅋㅋㅋㅋㅋ

파이리11 2013.10.16 23:52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나 이런거 좋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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