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아이유 복숭아 가사 공감가지 않아??
짧은주소
본문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
꼭 너랑 결혼할래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오직 너만 알고 있는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세상 단어로 푷현할 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ㅇㅇ잉이유ㅠㅠㅠㅠㅠㅠㅠ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
꼭 너랑 결혼할래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오직 너만 알고 있는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세상 단어로 푷현할 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ㅇㅇ잉이유ㅠㅠㅠㅠㅠㅠㅠ
0
댓글목록
ㅋㅋㅋ꽝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흠 난 벌써 결혼했다는게 함정 ㅋ
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고할뻔
기광이는 복숭복숭햄 부농부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땀에 쩔어서 쉬고 있는건데.. 왜케 청순하고 이쁘냐고!! 진짜 복숭아같아ㅠㅠㅠㅠㅠ
나도 그노래 들을때마다 광쁘생각한다.. 진짜 가사가 딱이야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그머시기 그 머냐.... 그........... 그..... 이름이기억이안나.....음.......아이유말고ㅜㅜ 그....오오오오마프리티보이 하는 노래 그것도 기광이생각나♥ 말 뿔테안경잘어울리다하고
주니엘??인가??
마자! 주니엘 귀여운남자 그냥 기광이임
주니엘 귀여운남자 가사
작은 키에 동그랗게 생긴 얼굴형 뿔테 안경 어울리는 깜찍한 남자
웃을 때면 눈이 감겨 안보이지만 아이 같은 미소를 가진 그런 남자
너무 사랑스러워 순진한 말투로 속삭여 주는 귀여운 남자
영화배우처럼 멋진 남자보단 난 귀여운 남자가 좋아요 (Come on!)
Boy boy boy Oh my pretty boy 가슴이 떨려 Oh my heart 날 안아줘요 Oh my boy
Boy boy boy Oh my pretty boy 내 사랑 줄래요 모두다 Hai ya ya ha
Hallo hallo baby Hallo hallo baby Oh oh oh my boy Oh oh oh my boy
Hallo hallo baby Hallo hallo baby Oh oh oh my boy My pretty boy
완전공감~ 그리고 박혜경님의 '빨간운동화' 라는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완전 기광이같아! ㅋㅋㅋ
오 빨간 운동화 짧은 청바지
참 어째도 해결이 안될 것 같은 곱슬머리
하지만 왜일까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 아닐까
~~~~
오 착한 눈동자 수줍은 표정
넌 어쩌면 어릴적 책속에 있던 어린왕자
그래서 당연해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 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