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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몬스터’, 시청률 급상승의 팔 할은 이기광의 공로다

550 2016.04.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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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뻔한 복수극 살려낸 이기광의 몰입 연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이기광은 단 2회만 출연했다. 그리고 그의 성인역할로서 강지환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런데 단 2회 출연이고 이미 성인 역할로 교체되었다고 해도 이기광이 이 드라마에 만들어낸 기대감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3회에 <몬스터>가 시청률 9.5%(닐슨 코리아)로 급상승하며 SBS <대박>(11.6%)과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10.9%)를 턱밑까지 추격할 수 있었던 건 이기광의 공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듯싶다.
(중략)
기사 보면 더 자세한 내용있음

이 기사에 동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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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6.04.05 11:56

넘 기분좋은 기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기광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어깨 솟아오르네 우쭈주 ㅠㅠ

파이리2 2016.04.05 12:26

진짜 재방보고 몬스터 갈아탔다는 지인들 많다 ㅋㅋㅋㅋ
울 기광이 짱짱이얌!!!!!!

파이리3 2016.04.05 13:05

본방 재방 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주더라 아이돌편견과 견제가 많아서 씁쓸하기도 했지만 공정한 사람이라면 연기에 후한 점수를 주는게 맞지
너무 뜨믄뜨믄 연기를 하니까 나올때마다 평가받고 아이돌로 싸잡아 후려치기 당하는것 같기도 한데 기광이 다양한 연기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파이리4 2016.04.05 14:28

기사좋음 뿌듯 >_<진짜 더 많이 연기했음 좋겠음

파이리5 2016.04.05 17:04

동의...언플이고뭐고 기광이 연기가 수준급 이상이 안됐으면 이런 기사 나오기도 힘들었을 거다

파이리6 2016.04.05 17:05

기자님 정확한 기사 감사합니다~~~^^

파이리7 2016.04.05 17:30

감사합니다!! 확실히 1.2회가 몰아쳐서 몰입감 쩔고 기대감 상승이었지 상대작배우분들 ㅎㄷㄷ하신 분들인데 그속에서 존재감있게 잘해줬어.

파이리8 2016.04.06 03:06

기자님맘 내맘이다 진짜..
내주위사람들 다 기광이 다시 봤다고 호평하던데 왜들 견제질인지..기광이한테 더 많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 더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고싶다!

파이리9 2016.04.06 06:00

크 역시!!~.~ 광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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