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와우내....... 230 2017.06.11 02:44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www.ourgikwang.com/bbs/?t=8gG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오늘 아니 어제 진짜 대박이엇내,,, 야밤에 더원 고화질떠서 가져옴 ㅠㅜ 크 존예 bb 그럼 꽝나잇!! 1좋아요! 댓글목록 파이리1 2017.06.11 02:45 햐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파이리 잘자!! 0 0 햐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파이리 잘자!! 파이리2 2017.06.11 02:45 아 뭐야 사람 아니잖아.. 세상에.. 진짜 기광이가 엄청나게 마르긴말랐구나. 좀 잘 먹어야 할텐데 ㅠㅠ 근데 또 진짜 그 마른만큼 곧 날아가버릴 것 같은 천사같은 그 아련함이 더해져가지고... 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 성스럽고 아름다운 이 분위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0 0 아 뭐야 사람 아니잖아.. 세상에.. 진짜 기광이가 엄청나게 마르긴말랐구나. 좀 잘 먹어야 할텐데 ㅠㅠ 근데 또 진짜 그 마른만큼 곧 날아가버릴 것 같은 천사같은 그 아련함이 더해져가지고... 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 성스럽고 아름다운 이 분위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파이리3 2017.06.11 02:48 기광아 나 숨을 못쉬겠어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까지 이러기니...?제발 숨좀 쉬자 기광아 ㅠㅏ.. 0 0 기광아 나 숨을 못쉬겠어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까지 이러기니...?제발 숨좀 쉬자 기광아 ㅠㅏ.. 파이리4 2017.06.11 03:36 광쁘♥ 0 0 광쁘♥ 파이리5 2017.06.11 09:09 광쁘❤ 0 0 광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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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파이리 잘자!!
아 뭐야 사람 아니잖아.. 세상에.. 진짜 기광이가 엄청나게 마르긴말랐구나. 좀 잘 먹어야 할텐데 ㅠㅠ
근데 또 진짜 그 마른만큼 곧 날아가버릴 것 같은 천사같은 그 아련함이 더해져가지고... 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 성스럽고 아름다운 이 분위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기광아 나 숨을 못쉬겠어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까지 이러기니...?제발 숨좀 쉬자 기광아 ㅠ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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