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교 간증 > 울기광 | 울기광
  • 즐겨찾기
  • NOTICE
  • 1:1문의
  • 새글

울기광



[일반]이기광교 간증

506 2013.06.19 13:25

짧은주소

본문

1. 작년 여름, 무더위에 지쳐서 편두통에 입맛을 잃고 방에 누워 으으~ 앓던 소리만 내던 나는
기광이의 승승장구 재방을 보고 씻은 듯이 나아 김치볶음밥을 해먹었다.

2. 올해 초봄, 다이어트에 지친 나머지 폭식을 하고 자괴감에 빠져 울음보가 터진 나는 기광이의 트윗에 힘을 내 헬스장에서 살았다고 한다.
살은 빠지지 않았으나 그후로 폭식을 해도 자괴감따위 들지 않았다.

3. 위기탈출 넘버원에 나온 기광이가 너무 상큼해서 그 날 레몬을 사다 우걱우걱 씹어먹었다고 한다. 기광이가 너무 상큼하여 레몬은 한라봉마냥 달았다고 한다.
0
좋아요!
댓글목록
파이리1 2013.06.19 13:33

레몬이 한라봉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시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귀여우ㅓㅋㅋㅋ

파이리2 2013.06.19 13:34

ㅋㅋ간증 귀엽긔

파이리3 2013.06.19 15:11

자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4 2013.06.19 16:57

한여름 일사병도 두려워 않고 저녁7시 공연앞자리서 보려고 새벽6시부터 자리고수하며 양산하나만으로 땡볕과 싸울수 있는 힘을 주신 기광교....
찬양하나이다!!

Total 39,147건 2362 페이지
제목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