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처음에 발렸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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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가 이불 얼굴아래 까지 뒤집어 쓰면서
치사한 새낗.. 하고 말하는데 존귀였음
그리고 엄마한테 떼쓸 때 하필 모자? 붕대? 그런게
고양이 귀처럼 삐죽 나와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애교부리는 고양이 같았으뮤ㅠㅠㅠㅠ 존좋
치사한 새낗.. 하고 말하는데 존귀였음
그리고 엄마한테 떼쓸 때 하필 모자? 붕대? 그런게
고양이 귀처럼 삐죽 나와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애교부리는 고양이 같았으뮤ㅠㅠㅠㅠ 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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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알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광이 엄마애교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존귀ㅠㅠㅠㅠㅠ 목소리 눈빛 모태 사랑둥이얌ㅜㅜㅜㅜㅜㅜ
진짜 눈빛이.... 아........................ 안들어줄수가 없었어. 장화신은고양이처럼 ㅠㅠㅠㅠㅠ
무균실에서 셋이 인터폰으로 통화하는것도 진짜 친구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셋이 합이 잘맞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마자 치사한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기강ㄹ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