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발렸던 부분 > 울기광 | 울기광
  • 즐겨찾기
  • NOTICE
  • 1:1문의
  • 새글

울기광



[일반]처음에 발렸던 부분

471 2013.06.20 01:36

짧은주소

본문

숙이가 이불 얼굴아래 까지 뒤집어 쓰면서
치사한 새낗.. 하고 말하는데 존귀였음
그리고 엄마한테 떼쓸 때 하필 모자? 붕대? 그런게
고양이 귀처럼 삐죽 나와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애교부리는 고양이 같았으뮤ㅠㅠㅠㅠ 존좋
0
좋아요!
댓글목록
파이리1 2013.06.20 01: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알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2 2013.06.20 01:37

기광이 엄마애교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존귀ㅠㅠㅠㅠㅠ 목소리 눈빛 모태 사랑둥이얌ㅜㅜㅜㅜㅜㅜ

파이리3 2013.06.20 01:39

진짜 눈빛이.... 아........................ 안들어줄수가 없었어. 장화신은고양이처럼 ㅠㅠㅠㅠㅠ

파이리4 2013.06.20 01:40

무균실에서 셋이 인터폰으로 통화하는것도 진짜 친구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셋이 합이 잘맞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5 2013.06.20 01:42

마자 치사한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리6 2013.06.20 02:4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기강ㄹㅇㅇㅇㅇㅇ

Total 39,147건 2354 페이지
월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