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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치킨좋아하는 애들아 나 고민 ;(심각)

537 2013.07.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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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녁먹고와서 여전히 배가 좀 부른상태인데
웬만하면 안먹겠는데 방금 노릇노릇 존맛졸맛한 치킨이 한마리가 도착했다(내가 시킨거 아님ㅋㅋ)

이걸 먹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심각하다 지금..
한조각만ㄱㄱ?(진지)(정색)

치킨배는 따로있다는데.. 믿어도 되NEE?
광느..제게 현명한 씽크빅을 주세호..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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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3.07.12 22:17

괴롭지만_행복한_고민.txtㅋㅋㅋㅋㅋ

파이리2 2013.07.12 22:20

치____________킨

파이리3 2013.07.12 22:19

밤에 먹는 치킨은 살 안 쪄

파이리4 2013.07.12 22:21

역시..이런 대답을 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리5 2013.07.12 2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싶은걸 말해주는 파이리

파이리6 2013.07.12 22:19

노릇노릇 존맛졸맛한 치킨은 어디 치킨이니? 나도 시키자.
멕시카X교X 지겹다..

파이리7 2013.07.12 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지겹다는데에서 시켰..ㅋㅎ치킨에 지겨운게 어딨슴까(정색)

파이리8 2013.07.12 22:20

치느님을 두고 고민을 하다니............

파이리9 2013.07.12 22:23

역시 이딴고민은 못할짓이지? ㅇㅇ먹자

파이리10 2013.07.12 22:20

치킨배 따로임ㅋㅋ 나도 밥먹고 바로 치킨 시켜 먹었다ㅋㅋ

파이리11 2013.07.12 22:24

♥♥♥♥♥♥♥♥역시 치킨배 따로는 진리요 명언이었구만ㅇㅇ

파이리12 2013.07.12 22:47

요섭이 인스타그램을 추천하겠어 ㅋㅋㅋㅋㅋㅋ

파이리13 2013.07.12 23:10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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