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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말 여러번 나왔던 말이지만

566 2013.09.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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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상상한 건데 만약에 드라마 캐스팅되면


하나뿐인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의 아낌을 더더욱 받다가

새어머니가 오셨는데

아버지를 병들게 만들고 재산을 가지려면 일단 아들을 죽여야하니까

기광이한테 마약을 투입시켜서 정신병원에 가두고...뭐 이런거..ㅠㅜㅠㅜ

마약금단증세 나타나서 새어머니 다리붙잡고 약좀달라고 애원하는 장면도 보고싶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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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이리1 2013.09.21 21:32

난 막내인턴의사 ㅠㅠ 가운입고 뛰어다니는 기광이 보고싶어ㅠㅜ뉴ㅠㅠㅠㅜㅠㅠㅜㅜㅠ

파이리2 2013.09.21 21:45

나도ㅠㅠㅠ막어리버리귀여운거ㅠㅠㅠ

파이리3 2013.09.21 2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지망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력쩌는데에?

파이리4 2013.09.21 21:35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작가니 너파이리?ㅋㅋㅋㅋㅋㅋ

파이리5 2013.09.21 21:40

ㅈ. 으이ㅌㅌㅌㅋㅋㅋ고마워ㅋㅋㅋ자주하는 상상들인데ㅋㅋㅋ생각날때마다 쓸까?허허허
진짜 요런거 원해ㅠㅠㅠㅠ

파이리6 2013.09.21 21:44

이런거자주써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조음

파이리7 2013.09.21 23:25

위에다가 텍스트로 짤막하게 한번써봤어ㅎㅎ

파이리8 2013.09.22 20:58

으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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