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연보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저런애가 데뷔안했음  어쩔뻔했냐는거..ㅠㅠㅠ타고나길 예인으로 사랑받을 팔자구나 생각했어ㅇㅇ 중간중간 토크하는 부분이나 무대진행할때 보여주는 기광이 모습은 그냥 사랑덩어리가 걸어다니는기분 ㅋㅋㅋ같이간 친구랑 (사실 아이돌콘쎁 자체도 첨이고 비스트를 이번에 좋아하게된 늙은이들..ㅇ.ㅋㅋ)기광이보면서 진짜 사랑둥이라고 팬들은 그동안 좋았겠다며  타고났다고 사랑받을 수 밖에없네! 아이돌 좋아하려면 저런앨 좋아해야지! 이러면서 봤엉ㅋㅋ진짜 이 얘기를 무한반복함ㅋㅋㅋ젤 감동먹은건  내기억속 기광이는 연기자 예능돌 기광이었어서 솔직히 가수 이기광은 이번활동에 제대로 첨봤는데 이번 콘서트 무대보고 가수이기광에 흠뻑 빠졌다는거 . .노래하고 춤추는 기광이의 존재감이 엄청나게 크구나 생각하면서ㅇ기광이가  진짜 멋있구나 감탄하며 봤어 ..ㅇ보면서 가수 이기광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고싶다고 생각함여 ㅠㅠ예를들어 휘성의 Set me free같은  먼가 끈적이면서 애절한곡..솔로곡 기원합니다ㅜㅠㅜ
두서없이 막 휘갈겨써서 미안행..ㅠ.하지만 기광이 현눈으로 보고 흥분터진거라 이해해줘ㅋㅋㅋㅋㄱ
결론은 기광이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