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나는 내가 되게 쿨한줄 알았어..
짧은주소
본문
울기광에 명동 사진 올라왔길래 오늘은 더 예쁘네 하면서 흐뭇한 마음으로 보다가
손잡았다길래 그래 데이트장면이면 손도 잡고 그런거지 뭐ㅋㅋㅋㅋ
기광이가 트윗에 오해하지말기 라고 적어놔서 무슨 저런걸로 오햌ㅋㅋㅋㅋㅋㅋ 이랬거든
근데 다시 프리뷰 보러갔다가 댓글에 있는 손잡고 있는 풀샷을 보게됐어........
아 젠장 치킨내놔 치킨이 필요해 치킨을 달라고!!!!!!!!! 치킨!!!!!!!!!!!!!!!!
손잡았다길래 그래 데이트장면이면 손도 잡고 그런거지 뭐ㅋㅋㅋㅋ
기광이가 트윗에 오해하지말기 라고 적어놔서 무슨 저런걸로 오햌ㅋㅋㅋㅋㅋㅋ 이랬거든
근데 다시 프리뷰 보러갔다가 댓글에 있는 손잡고 있는 풀샷을 보게됐어........
아 젠장 치킨내놔 치킨이 필요해 치킨을 달라고!!!!!!!!! 치킨!!!!!!!!!!!!!!!!
0
댓글목록
결론은 치킨이 먹고 싶다는거야??ㅋㅋ
치킨 먹고싶은 니 마음을 그렇게 정당화 하지마.. 난 호떡을 먹어야 겠으니까.
치킨 먹고싶다 진차
난 어제 머금♡♥
치느님의 은혜를 받아~
너맘=내맘? 난 이미 치킨흡입을 종료했다 반반무마니로다가ㅋㅋㅋㅋ
나도 내가 되게 쿨한줄 알앗는데 아니엿어ㅜㅜㅜ프리뷰볼때마다 심장이....퓨_퓨....
내가 질투의 화신이 될 줄이야ㅠ 이런적 첨이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