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연출 너무 잘한 것 같아. 성중피디가 귀신 본다는 설정을 시청자들이무섭거나 깜짝놀라게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잘 표현한 것 같아. 어릴적부터 보았기 때문에 귀신들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연출 넘 좋았어. 기존에 드라마나 영화 속 귀신보는 설정들은 대부분 귀신한테 막대하거나 편하게 대하고 그랬잖아 할아버지들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귀신들도 존중해주는 그런 느낌이 성중피디의 성품도 알 수있는 것 같고. 그러면서 마지막에 귀신였음을 알려주는 반전도 좋았고, 마지막으로 기광이 얼굴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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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연출 너무 잘한 것 같아. 성중피디가 귀신 본다는 설정을 시청자들이무섭거나 깜짝놀라게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잘 표현한 것 같아. 어릴적부터 보았기 때문에 귀신들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연출 넘 좋았어. 기존에 드라마나 영화 속 귀신보는 설정들은 대부분 귀신한테 막대하거나 편하게 대하고 그랬잖아 할아버지들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귀신들도 존중해주는 그런 느낌이 성중피디의 성품도 알 수있는 것 같고. 그러면서 마지막에 귀신였음을 알려주는 반전도 좋았고, 마지막으로 기광이 얼굴도 훌륭했다!
기광이 잘생겨보이게 찍어줘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