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촬영장 분위기 좋았던 게 느껴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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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중이 씬들 보면 기광이 본연의 모습이 문득문득 보이는게
스텝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사이 좋다고 느껴졌어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기광이가 편하게 연기해서 자연스럽게 본인의 모습을 보인 느낌?
처음에 안녕~ 하고 인사하면서 기다리라고 한마디씩 덧붙이는 장면도 그렇고, 어허! 하고나서 웃는 얼굴도 그렇고.
시청율이랑 내용이 좀 아쉽지만 이성중과 이기광 이둘 자체 만으로 나는 되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스텝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사이 좋다고 느껴졌어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기광이가 편하게 연기해서 자연스럽게 본인의 모습을 보인 느낌?
처음에 안녕~ 하고 인사하면서 기다리라고 한마디씩 덧붙이는 장면도 그렇고, 어허! 하고나서 웃는 얼굴도 그렇고.
시청율이랑 내용이 좀 아쉽지만 이성중과 이기광 이둘 자체 만으로 나는 되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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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특히 지효님이랑 사이 좋아보여 제발회때부터
슨스에서 편집실쪽에서 일하시는 분 글을 봤는데 많이 이뻐해주시더라 ㅎㅎ
대사 잘외우는 똑띠에 이번 서브남 진짜 최고라고
쫑파티 못오는 편집실분들 위해서 촬영 끝나고 편집실에 인사도 했던거 같고ㅜㅜ 기광이 진짜 에인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