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하이 픽션팀 승식&우림 인스타라이브 중 기광이 언급 부분 생각나는대로 적기.

1. 다음주에 기광이랑 팀원들이 모여서 밥 먹기로 했대용

2. 코치님이 잘 해주셨는지? : 정말 잘 해주셨다고...ㅋㅋㅋ
기광이 본인이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고 아이들에게 미리 얘기를 해줬나봐요. (이어서)

그래서 걱정을 좀 했는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팀원들에게 잘 해주셨대요.

3. 기광이 실물 : 얼굴 진짜 작고 잘생겼다고...티비로 봐도 잘 생겼는데 실제로 보면 더 잘생겼대요. 말도 안 나올 정도로 잘생겼다고 칭찬 일색 (우림군 코치님 실물 얘기할 때 목소리 엄청 커짐ㅋㅋㅋ)

4. 코치님과의 재밌었던 에피소드 : 연습실에서 팀원들은 기광이가 사 준 피자와 치킨을 먹고 있었고 기광이는 티비로 축구를 보고 있었나봐요. 기광이가 축구를 보다가 흥분해서 "아이 저렇게하면 안되지!!!!!!!!" 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간적이었다고ㅋㅋㅋㅋ
귀여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ㄱ
(이어서)

5. 안무 짜는 과정 : 팀원들이 어느정도 짜오면 이기광 코치님이 더 좋게 만들어주시는 방식. 세세한 부분 코치님이 봐주신대요.

6. 만약 Top 10에 들었다면 어느 코치님을 선택했을지? : 첫 촬영 당시엔 코치님들 성향을 알 수 없어서 우림군은 단순히 말을 재밌게 하시는 ㅇㅅㅎ코치님 (이어서)

팀에 가면 어떨까 생각을 했었대요. 촬영을 하면서 다른 팀들의 모습도 전부 본 지금은 픽션팀이 가장 코치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팀이라고 느낀대요.
기광이가 처음엔 낯을 많이 가렸지만 아이들과 친해진 후에는 관심과 사랑을 많이 줬다고 해요.
우리 기광이 완죠니 1등 코치임


ㅊㅊ 이기광예쁨봇

기광이 낯가린다는고 미리말한거 왜케귀요워 ㅠㅠ
기광이 체고의 코치다 진짜루 ㅠㅠㅠㅠㅠㅠ